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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프로덕트 개발 방법론
1) 프로덕트 개발 방법론 - 워터풀
: 고전적인 프로덕트 개발 방식


-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게 폭포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
- 처음에 모든 요구사항과 설계를 다 정리하고, 그 계획대로 단계별로 실행하는 데 집중하는 방식
- 전체를 한 번에 계획하고, 각 단계는 독립적으로 완성된 결과물을 만듦
- 각 단계(기획 → 설계 → 개발 → 테스트 → 배포)가 명확하게 구분
- 일의 책임과 순서가 명확하게 나뉘는 게 특징
- 전체 계획과 일정 수립이 쉬워서 예산, 인력 관리에 유리
- 대규모/장기 프로젝트나 외주 개발에 적합하다
한계점
- 현실은 항상 바뀌는데, 워터폴은 변화를 허용하지 않았다
-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할 타이밍이 너무 늦었다
- “완벽한 계획”이라는 환상은 깨졌다 - 계획보다 실행 → 피드백 → 개선의 루프가 더 중요해졌다
2) 그래서 애자일이 나왔다
: 처음부터 완벽하게 계획하는 대신, 작게 만들고 → 빨리 테스트하고 → 피드백을 반영하면서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방식
: 유연하게 일하고, 팀원끼리 자주 소통하고, 실제 사용자와 더 가까운 거리에서 일할 수 있게 만든 방법론

-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→ 요구사항이 바뀌어도 바로 적용 가능
- 작게 만들고 빨리 검증할 수 있다 → MVP나 초기 기능을 빠르게 테스트해볼 수 있다
- 사용자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 → 실제 사용자의 반응을 보면서 계속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
- 팀 간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다 → 짧은 주기로 소통하면서, 기획/디자인/개발 간 협업이 잘 돌아간다
- 일의 우선순위를 계속 조정할 수 있다 → 지금 제일 중요한 기능부터 먼저 만들 수 있다
- 리스크를 분산시킬 수 있다 → 한번에 몰아서 개발하지 않기 때문에, 중간에 문제를 발견하기 쉽다
한계점
- 전체 일정과 범위를 예측하기 어렵다
- 정확한 요구사항이 없는 상태에서 무한 루프에 빠질 수 있다 → 계속 “조금씩 개선”만 하다가 핵심 기능이 늦게 나올 수 있음
- 팀워크가 중요하다= 팀 숙련도가 낮으면 오히려 엉킨다
- 기록과 문서화가 부족해질 수 있다
- 의사결정 지연이 생길 수 있다
✅ 애자일은 도구가 아니라 문화다.
팀이 자율적이지 않으면, 애자일은 오히려 비효율이 될 수 있다.
3) 스크럼
: 애자일(Agile)은 철학과 가치관
: 스크럼(Scrum)은 애자일을 “어떻게 실행할까?”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 중 하나
| 실천 요소 | 설명 |
| 스프린트 | 1~4주 단위의 짧은 개발 주기. 반복해서 개선하는 단위 |
| 데일리 스크럼 | 매일 짧게(15분 이내) 진행하는 팀 스탠드업 회의 |
| 회고 | 스프린트 끝나고 팀이 "우리가 어떻게 일했는가"를 돌아보는 시간 |
4. 서비스 기획자가 하는 일
1) 서비스 기획 산출물
- 사용자 조사 및 문제 정의 → 페르소나 선정, 페르소나 기반 고객 여정(Customer Journey)
- 요구사항 도출 → PRD 작성
- 화면 흐름(플로우) 설계 → 화면 플로우
- 기능 목록 정의 → 기능명세서
- 정책 및 예외 상황 설계 → 정책서
- 와이어프레임 or 스토리보드 제작 → 와이어프레임
- 협업 문서 작성 및 전달 (기획서, 피그마 노트, 노션 등)
2) 페르소나 선정
: 제품/서비스의 주요 타깃을 대표하는 “가상의 인물”을 구체적으로 설정한 것(실제 사용자의 행동/욕구/문제를 반영해 만든 캐릭터)
: 특정 인물에게 맞춰 설계해야 기획의 방향과 우선순위가 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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